아므, 다이어트 보조제 '젤리컷'&'라이트앤이지밀' 420만 포 돌파 기념 이벤트

평범한 일상 속, 잘못된 생활습관에 대해 새로운 방침을 제안하고 균형 잡힌 라이프 밸런스를 제안하는 헬스&뷰티 전문브랜드

아므(A’MME)에서 지난 2018년 2월 출시한 젤리컷과 라이트앤이지밀이 1년 6개월만에 누적 판매량 420만 포를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아므 ‘젤리컷’은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이 함유되어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하고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

그뿐만 아니라 옥수수 유래 식이 섬유가 배변활동을 촉진시켜 다이어트 시 올 수 있는 변비에도 효과적이다.

휴대하기 간편하게 1포씩 포장되어 있어 언제 어디서든 섭취 가능하고 블루베리 농축액이 함유되어 상큼하게 즐길 수 있다.

아므 ‘라이트앤이지밀’은 단 115칼로리로 한 끼 식사 대용이 가능한 곡물쉐이크로 식약처의 기준에 따라 영양학적 특성을 반영해

19곡 곡류, 단백질, 멀티비타민, 유산균 등을 골고루 배합했다. 또한 트랜스지방, 콜레스테롤 등 나쁜 성분은 전혀 함유되지 않은 체중조절용 조제식품으로

얇고 가벼워 언제 어디서나 균형 있는 한 끼를 섭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젤리컷은 출시 이후 칼로리컷 젤리, 가르시니아 젤리 등의 애칭으로 사랑받으며 누적 판매량 300만 포를 기록했고,

라이트앤이지밀은 다이어트쉐이크, 곡물쉐이크로 불리며 120만 포 누적 판매량을 달성했다.

한편, 아므 공식 인플루언서 벨르제이, 드아떼르, 레이디미미, 미립부티크, 헤이주는 8월 한 달간 전 구매 고객에게

‘라이트앤이지밀’ 7개입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아므 ‘젤리컷’과 ‘라이트앤이지밀’은 드럭스토어 롭스 전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으며 공식 온라인 몰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원문보기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31&aid=0000504552